경주 디스모먼트 여기서 밖에 볼 수 없는 다양한 소품들!
경주에 가면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중에 하나는 소품샵구경이죠!?!
황리단길 주변으로 다양한 소품샵들이 가득해요.
소품샵만 구경하더라도 하루가 뚝딱뚝딱 지난답니다!
황리단길을 지나가면서 우연히 들어가게 된 곳인데요.
알고보니까 경주 디스모먼트는 19년도에 22회 경북관광기념품 공모에서 대상을 탔다고 합니다~
어쩐....너무 이쁘더라....ㅎㅎ
진짜 장난아니더라구요....ㅎㅎ
맨 처음방문한 곳이라 자제했던 스스로가 너무 아쉽더라구요....
디피룸도 너무 이쁘죠????
창문은 경주 디스모먼트의 포스터에 많이 사용되는 그림들이에요.
아기자기 하고 알록달록하죠.
그리고 안쪽에 보이는 나무조각은 디스모먼트의 대상작! 나무와 아크릴로 되어있는 마그넷이에요!!
딱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디스모먼트의 작품!!
알록달록한 첨성대는 연필꽃이도 되고 LED 초가 있어서 같이 활용하면 무드등도 된다고 해요.
소품샵에서 항상 고민하게 되는게 이쁜데.... 이걸 어떻게 써야하는지 고민이잖아요.
활용도도 매우 GOOD!!
디스모먼트에서 제작한 컵이랑 책갈피에요
활용도도 높고 심지어 너무 귀여워서 하나쯤
아까 밖에서 보았던 귀여운 아이콘들이 컵에 그려져 있어서 더욱 귀여워요.
이런 아이콘들이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어 있어요.
오른쪽방으로 들어가면 포스터들이 가득 걸려있어요.
포스터랑 포스터의 미니미 버전이 스티커!
그리고 이뻤던 마스킹 테이프들도 있었어요.
사람이 많았어서 사진을 많이 찍어오지 못해서 너무 아쉬워요..진짜 너무 이뻤는데...
넘흐 이쁘죠.... 나무 마그넷
나무 사이에 아크릴로 채워져 있어서 뒤로 비치는 빛이 너무 영롱하게 빛나요.
미니초랑 같이 사용하면 조그만한 미니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하..사왔어야 했는데 여기만 있는 줄 몰랐어요...
안에서 봤던 포스터가 그려져있는 자석 마그넷도 있어요.
포스터가 부담스럽고 스티커는 활용이 힘들것 같다 싶으면 마그넷이 좋을것같아요.
냉장고에 붙여놓고 기분내기 좋죠...
냉장고에 가득가득 붙어 있으면 뿌듯하니까~~
다른 쪽 면은 엽서과 떡메가 가득있어요.
여기서 오 기발한데~ 했던것은 미니카드에요.
티켓폴더로 사용되기도 하구 다꾸용으로 쓰일수도 있데요.
가끔 입장권을 모으거나 팜플렛을 모으는게 취미인데요.
여기에 꼽아서 모아놓으면 추억도 되고 보관도 쉬워보였어요.
딱 디피되어 있던 소품들이에요.
경주 디스모먼트만의 특별함이 여기에서 부터 보이네요.
경주 디스모먼트의 상품을 대략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에요.
영업시간은 일~목은 11시~ 6시까지 금토는 11시~7시까지 수요일은 휴무입니다!
물건을 사니까 요렇게 귀여운 도장을 찍어 주셨어요.
귀엽네여....ㅎㅎ
다이어리에 붙이려고 엄선해서 고른 스티커들이에요!
너무 이쁘죠....경주여행을 추억하는 마음으로 꾸며보려구요.
경주 디스모먼트 여기서 밖에 볼 수 없는 다양한 소품들!
요약
주소 : 경주시 사정로50번길 2
영업시간 : 일~목 11시 ~ 6시
금~토 11시 ~ 7시
수요일은 휴무
전화 : 0507-1304-2191
인스타그램 : 디스모먼트_경주황리단길기념품가게/디자인공방(@thismoment_gyeongju)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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